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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ame  
   효정 
Subject  
   다들 수고 했어요..
미리 good luck 이란 말 해 줘야 하는데..
그런 말도 못해주고,
미국에 있다고, 나 바쁘다고, 많이 챙겨주지도 못해서 미안해.
솔직히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모르겠는데, 어제랑 오늘이랑, 니네 수능 본다 그러니깐 내가 막 떨리드라. 잘 봣는지 ..에구
기도한다고 나름대로 했는데.. 다들 잘 봣으면 좋겟따.
진짜 내가 아는 애들 다.. ~
나 오늘 아침 수업 하러 가는데 8시.. 거기 시간으로는 밤 10시..
이제 다 끝나고,  부모님들이랑 저녁 먹으러 갔겠지.. 그리고 지금 쯤 집에 들어와 있겠지 하니깐.. 괜히 작년 생각 나드라.
작년에 수능날 친구들 기다리면서 미가엘에서 기도드리던 생각 나서.

결과가 어찌되었든.. 다들 너무 너무 수고 많았구.
잘 나온 사람들은 축하하고..
기대에 못 미친다 하더라도,,
하나님이 다 예비하신 길이 있을테니깐.. 너무 상심하지 말았음 좋겠다...
마지막까지 힘내~

겨울 방학 때 웃는 얼굴로 보자.

* 한준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(2008-01-26 16:34)

신경써줘서.. ::: 고마워요 효정양.
1 ::: 효정아 미국가기전에 연락해서만나기로해놓구왜연락이없었니..서운하더라
효정 ::: 어.. 미안. ㅠ.ㅠ 그냥 조용히 날랐어.. 헷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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ㅠ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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